마감 연장 후 4일, 서포터즈 지원자 달성률 25%에서 100%로
마감을 연장하고도 목표의 25%에 그친 서포터즈가 관심사 타겟팅과 일요일 밤 푸시로 4일 만에 100%를 채운 과정이에요.

대외활동에 지원할 때 대학생이 가장 먼저 보는 것 중 하나는 이름값이에요. 대기업이나 공기업처럼 익숙한 곳이 인기가 높은 이유죠. 그래서 스타트업이나 비영리 단체처럼 인지도가 약한 주관사는 콘셉트와 홍보 전략이 더 중요해요.
모집 마감이 코앞인데 목표 인원을 채우지 못해 급하게 슥삭에 광고를 문의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요. 이번 사례는 인지도가 낮은 A 서포터즈가 타겟팅 광고와 푸시 메시지로 4일 만에 지원자 달성률을 25%에서 100%로 끌어올린 이야기예요.
한눈에 보는 성과
- 마감일 연장 후 홍보를 시작한 지 4일 만에 지원자 달성률 25%에서 100%로
- 타겟팅 광고 4일 집행으로 공고 저장 264건
- 앱 푸시 메시지 클릭률 5.3%
마감일이 지났는데도 목표의 25%뿐이었어요
주관사에 참여 마케팅 경험이 없으면 홍보 예산을 따로 잡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보통은 대행사가 기획, 홍보, 운영을 함께 맡는데, 예산 없이 모집이 되지 않으면 대행사가 비용을 떠안고 홍보까지 하게 되기도 하죠.
A 서포터즈도 마감일이 지났을 때 지원자가 목표의 25%에 그쳤어요. 어쩔 수 없이 마감을 연장했고, 빠르게 지원자를 모으려고 슥삭을 찾아왔어요. 광고를 돌릴 기간은 짧은데 실제 지원까지 만들어야 해서 정말 급한 상황이었죠. 그래서 적은 비용으로 효과를 낼 수 있는 타겟팅 광고와 앱 푸시 메시지를 선택했어요.
공고에 관심 있는 학생만 집중 공략
슥삭의 타겟팅 광고는 학교, 전공, 관심사의 3단계 옵션을 지원해요. A 서포터즈는 전국 대학생이 대상이어서 관심사 옵션만 설정했어요. 예체능, 봉사활동, SNS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공고 소식이 가도록 한 거예요.
일요일 밤 6시, 지원서를 시작하게 만든 푸시
공고를 본 유저가 바로 지원하는 경우는 드물어요. 일단 저장해 두었다가 일정 관리에서 다시 꺼내 보거나, 마감 알림을 받고서야 지원서를 쓰기 시작하죠. 슥삭 운영팀은 이런 심리를 활용해 푸시 메시지를 일요일 밤 6시에 보냈어요. 수신 대상은 해당 관심사를 구독 중인 유저였고, 카피는 이랬어요.
"30분 만에 지원서 작성하고 '서포터즈' 스펙 추가하자!"
신나게 보낸 주말이 끝나가고 월요일이 다가오면,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들잖아요. 그 순간에 30분이면 의미 있는 일을 하나 끝낼 수 있다고 알려주려 했어요. 아직 지원서에 손도 못 댄 유저에게 '생각보다 금방 끝난다'는 점을 강조한 거예요.
결과: 4일 만에 모집 목표 100%
타겟팅 광고는 4일 동안 집행해 저장 264건을 기록했고, 푸시 메시지는 클릭률 5.3%를 기록했어요. 마감일까지 목표의 25%였던 지원자 수는 연장된 마감일에 100%에 도달했어요.
사실 '30분 만에'라는 문구와 일요일 밤이라는 시간이 적절한지는 운영팀 안에서도 의견이 갈렸어요. 이때 현직 대학생이자 슥삭 3년차 유저인 인턴이 의견을 줬어요. 30분이라는 말이 오히려 지원 문턱을 낮춰주고, 일요일 밤은 '뭐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이 가장 커지는 때라는 거였죠. 대학생의 심리를 정확히 짚은 이 한마디가 성과의 숨은 공신이었어요.
이 사례에서 가져갈 점
- 지원자가 부족할 때는 노출을 늘리기 전에 관심사가 맞는 유저부터 좁혀 보세요.
- 유저는 공고를 저장해 두었다가 마감이 임박했을 때 지원해요. 그 타이밍에 맞춰 푸시를 보내보세요.
- '30분이면 끝난다'처럼 지원 문턱을 낮추는 문구가 행동을 이끌기도 해요.
대외활동은 보통 10~20명을 선발하기 때문에, 좋은 지원자를 고르려면 먼저 충분한 지원자 풀이 있어야 해요. 지금 모집 때문에 고민이라면 예산과 목표, 상황을 sales@ssgsag.kr로 공유해 주세요. 슥삭이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해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