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모집 KPI 5배 달성, '플러팅 신춘문예'는 무엇이 달랐을까
위피 '플러팅 신춘문예'는 목표를 일찍 채운 뒤 4배로 올려 잡고 5배 이상을 달성했어요. 기획부터 상품 조합, 캠퍼스 포스터까지 정리했어요.

공모전은 열어둔다고 사람이 모이지 않아요. 같은 기간에 수많은 공모전이 올라오기 때문에, 지원자를 모으는 일은 기획 단계에서 이미 절반이 정해져요. 위피의 '플러팅 신춘문예'는 3주 모집 기간 중 2주가 채 지나기 전에 목표 인원을 채웠고, 목표를 4배로 올려 잡은 뒤에도 달려서 처음 목표의 5배 이상을 달성했어요. 슥삭이 기획부터 홍보까지 함께한 이 캠페인을 집행 과정을 따라 정리했어요.
한눈에 보는 성과
- 모집 기간 3주 중 2주가 되기 전에 모집 목표 달성
- 목표를 4배로 상향한 뒤 최종 5배 이상 달성
- 슥삭 내 공고 저장률 20% (공모전 평균 16%)
- Sponsored Ads 집행 후 일평균 지원 수 5.7배 증가
- 20개 대학교, 약 100개 스폿에 오프라인 포스터 게재
시 대신 '플러팅'으로 바꾼 기획
처음 기획은 사랑을 주제로 시를 공모받는, 정석적인 신춘문예였어요. 그런데 운영팀은 곧바로 걱정이 들었어요. 요즘 대학생이 시를 쓸까? 신춘문예라는 말 자체도 낯설지 않을까?
대학생이 참여하게 하려면 MBTI처럼 누구나 과몰입할 수 있는 트렌디한 소재가 필요했어요. 사랑은 흔한 소재인 만큼 진부하고 무겁기도 하고요. 그래서 썸, 삼귀다, 그린라이트 같은 말이 유행했는데, 이 중에서 '플러팅'에 주목했어요. 플러팅 장인, 유죄 인간 같은 표현에 반응이 뜨겁던 때였고, 대학생이 가장 재미있어하는 주제라고 판단했거든요. 신춘문예라는 틀은 그대로 두고 '플러팅'이라는 말로 콘셉트를 완전히 바꿨어요.
공고 오픈과 동시에 3가지 상품으로 시작
모집 기간은 3주였어요. 공고를 열면서 슥삭 앱/웹의 프리미엄 타겟팅 광고, 최상단배너, 앱 푸시메시지를 함께 집행했고, 관심사 옵션 2종을 적용했어요. 그 결과 공고 저장률 20%를 기록했어요. 공모전 평균인 16%를 웃도는 수치예요. 덕분에 2주가 되기 전에 모집 목표 인원을 채웠어요.
목표를 4배로 올리고, Sponsored Ads로 마무리
이 캠페인의 목표는 되도록 많은 대학생이 참여하게 하는 것이었어요. 기존 KPI를 일찍 채웠으니 더 공격적으로 홍보하기로 하고, 목표를 4배로 높여 잡았어요. 남은 기간은 약 1주. 도달과 전환을 동시에 잡아야 해서 슥삭의 Sponsored Ads를 추가로 집행했어요.
Sponsored Ads는 20~28세 유저 5.3만 명이 팔로우하는 슥삭 인스타그램(@ssgsag_official)에서 메타 광고를 집행하는 상품이에요. 타겟에 대한 머신러닝이 이미 되어 있는 계정에서 집행하기 때문에 효율이 높고, 원하는 만큼만 예산을 쓸 수 있어서 짧은 기간에 빠르게 진행하기 좋았어요. 집행 후 일평균 지원 수는 5.7배로 늘었고, 결과적으로 기존 목표치의 5배 이상을 달성했어요.
온라인에서 본 공모전을 캠퍼스에서 또 만나게
이번 공모전은 오프라인 액션도 함께했어요. 20개 대학교의 주요 길목, 약 100개 스폿에 포스터를 붙여서 오며 가며 볼 수 있게 했어요.
운영 대행을 맡은 만큼 지원 현황을 보며 바로 추가 액션도 했어요. 슥삭 공식 블로그에 공모전 소개 콘텐츠를 올리고, 연세대학교 학생회관의 슥삭TV에도 공고를 게시했죠. 대학생의 시선이 닿는 곳마다 공모전이 보이니 노출량과 함께 대세감도 확실히 챙길 수 있었어요.
이 사례에서 가져갈 점
- 소재가 진부하면 지원도 줄어요. 대학생이 과몰입하는 말로 콘셉트를 바꿔보세요.
- 공고 오픈 직후에 타겟팅 광고, 배너, 푸시를 함께 집행하면 초반 저장률이 올라가요.
- 목표를 일찍 채웠다면 도달과 전환을 함께 노릴 수 있는 상품(Sponsored Ads)으로 한 번 더 밀어붙일 수 있어요.
- 온라인 노출에 오프라인 접점을 더하면 대세감이 만들어져요.
참여 마케팅은 기획과 홍보 방법에 따라 지원률이 크게 달라져요. 유저가 스스로 친구를 태그하고 지원하는 공모전을 만들고 싶다면 sales@ssgsag.kr로 문의해 주세요. 슥삭이 대학생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기획부터 운영, 홍보까지 함께 고민할게요.


